공원 내부에서 하던 나비 전시회.
나비표본및 곤충표본들이 전시되고 있었다.
사진은 촬영 금지라 혀용된 몇곳만..
알록달록한 나비들..
누런 백열등 비스무리한 조명의 곳인데 오토레벨을 한방 주니 색이 저렇게 변했다..
알록달록 알록달록..
날개 색깔이 예쁜..
핀이 안맞아 몽롱하쥐만 리사이즈와 샤픈으로 대충 때우기..
반 투명한 유리벽에 그려져있던 풍경..
공원 내부에서 하던 나비 전시회.
나비표본및 곤충표본들이 전시되고 있었다.
사진은 촬영 금지라 혀용된 몇곳만..
알록달록한 나비들..
누런 백열등 비스무리한 조명의 곳인데 오토레벨을 한방 주니 색이 저렇게 변했다..
알록달록 알록달록..
날개 색깔이 예쁜..
핀이 안맞아 몽롱하쥐만 리사이즈와 샤픈으로 대충 때우기..
반 투명한 유리벽에 그려져있던 풍경..
선유도 안에 있는 아담한 식물원.
쌀쌀한 몸도 녹힐겸 입장..
꽃인가 풀때기인가?
음..
좁은 폭으로 작은 연못이 있고 그 위에 물풀 떠있었다.
안에 자세히 보면 송사리 비스무리한 넘들이 돌아 댕긴다.
이름 모를 쪼매난 꽃
앗.. 사루비아다.. 아마도.. -_-
초딩때 학교에 피어있던 사루비아의 꿀을 따먹은 기억이 난다.
색깔이 몽환적인 꽃이다.
선유도 나비전시회 (0) | 2005.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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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2 _ 민속촌 에필로그.. (0) | 2005.02.24 |
당산역에서 내려 1번 출구로 나와 여기저기 골목길을 헤매다 보면 선유도가 나온다.
이 날은 아침부터 구름 가득가득한 날에 안개가 점점 자욱해 지고 있었다.
선유도 공원 (0) | 2005.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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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 식물원 (0) | 200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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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ttp://www.slrclub.com/bbs/vx2.php?id=pentax_forum&page=1&sn1=&sid1=&divpage=2&sn=on&sid=off&ss=off&sc=off&keyword=낭주골아범&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541
2)
3)
--
목적하는 일에 대해 타협을 시작한다면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와 그에 대한 합리화를 찾으려 시간을 낭비할것이다.
선유도 식물원 (0) | 200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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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균형을 이룰때다...
오늘날의 프로그래밍은어리석은 바보가 프로그램을 사용해도죽지 않고 잘 동작하도록
노력하는 프로그래머와바보를 양산하는 세상 사이의 경주라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세상이 이겼다.
- Richard C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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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이 온다는 예보를 보고 설경을 예상하고 갔지만 눈 한때기 없었다.
설상가상으로 도착하자 마자 바람을 동반한 진누깨비와 비의 중간 형태의 것이
하늘에서 떨어지면서 렌즈를 공격하고 있었다.
허나 다행이도 이십여분 후에는 평온을 되찾았다.
엿먹는 라키
이 표정은 컨셉이란다...
2.
평일이라 그런지 한적하니 안 그래도 썰렁한 날씨에 더 을씨년스럽게 만들었지만
짚으로 덥힌 집들의 황토색들이 푸근한 느낌을 주었다.
그리고 시골의 내음과..
오랜만에 보는 황소..
3.
날씨가 따뜻해지고 식물들이 푸르러지면 다시 한번 가고 싶은 곳이다.
다음에는 막걸리 한잔 하고 와야겠다.
크흐~
선유도 가는길.. (0) | 200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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