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퇴근후..

집 근처에서 오랜만에 보는 맑은 하늘을 감상하던중..

밤을 지키시는 그분과 마주하게 되었다.

그 분도 나처럼 피곤 하신지 얼굴이 반쪽이다.

나는 그냥 피곤만 하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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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300D,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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