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거리의 닭?들만 보다 진짜 새들을 보니 멋있다.

망원렌즈의 뽐뿌가 있었지만 서도.. 흐흐..

 

짜식들..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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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정해진건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 모이던 토깽이 모임

간만에(한 2년쯤 됐나) 모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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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이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들과 와인 파티.

 

그런데 설마했던 와인 3병은 금새 동이 나버리고..

맥주 3팩을 마저 소리소문 없이 슥삭 해버린 토깽이들.

잘 먹었다.. 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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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 올만에 삘 받았다.
해외파 아니날까바 있던 치즈를 거의 혼자서 혼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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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을 절대 사진을 못찍게 하던 명량..

오랜만에 만지는지 D70의 리뷰가 1/4 크기로 나온다고

먼가 이상하다고 열심히 만지고 있다.

D70.. 찍는 느낌이 좋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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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먼나라 이웃나라 발견..

결코 그냥 지나칠수 없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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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았던 음식들을 쓱삭하고 열심히 대화들을 하고 있는..

명량이 사진을 못찍게 하자 광각으로 바꾸어 끼고 찰칵.

자신을 찍는것을 모르고 있다.

근데 저 우비소년은 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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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열심히 밀린 술을 먹은 동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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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어느 불문학자의 글에서 읽은 건데,
불란서 사람들은 해가 지고 사물의 윤곽이 흐려질 무렵을
개와 늑대 사이의 시간이라고 한대.

멋있지?
집에서 기르는 친숙한 개가
늑대처럼 낯설어보이는 섬뜩한 시간이라는 뜻이라나 봐.

나는 그 반대야.
낯설고 적대적이던 사람들이
거짓말처럼 부드럽고 친숙해지는게 바로 이 시간이야.




.. 박완서의 '아주 오래된 농담'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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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밤샘작업이 있으면 아주 아침부터 괜시리 피곤하고 밤만되면 정신을 못차린다.
이제는 밤을 안세줘도 될듯한데 가끔씩 나한테 떨어지는 일들이 있다.

오늘은 의외로 나름대로 멀쩡한 정신으로 열심히 서버들과 씨름을 해주고 있다.

6시만 되길 기달리고 있다
6시만 되면 한층 내려가 폭신한 쇼파가있는 회의실 가서 잘꺼당..
그것만 기달리고 있다.


이 피로는 또 몇일 갈것이다.
오전에 일찍 퇴근할려구 했는데 오전에 미팅이 잡혀 있다.
써글..

대충하고 빨리 집에가야쥐..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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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별 불편없이 컴터없이 잘 살아왔다..

( IDC에서 전화만 안오면.. )

 

그래도 삶의 2%부족감을 느껴..

이걸로 밥벌어먹고 사는데..

하나 질러줬다..

 

물론 전에부터 사야쥐 하는 생각이 있었지만 생각난김에 모든 일을 후딱 해치웠다.

화요일 오전 주문.. 오후에 받아서 세팅하고 집에 가져갔다.

수요일은 하나포스 Lite 상품으로 인터넷 연결.

 

펜티엄4 2.8C Ghz (노스우드)

DDR SDRAM 512M

SEAGATE 7200.7 Plus 200G/8M

GeForce FX5500 Emotion 128MB 128bit

LG FLATRON 1740P

 

좋다..

이정도면 최고의 사양이다.

 

포토샵의 빠른 로딩 체감속도도 느껴지고 컴파일도 빨리된다.

이제는 놀면된다..

달료~

 

 

ps.

1. 조립

다들 돈 아껴서 직접 조립하라고 한다.

근데 솔찍히 어떻게 하는지 다 잊어묵었고 설명서 보면서 하고 싶어도 시간이 아깝다.

그냥 조립비 2만원내고 깔끔하게 조립해줬다.

 

2. DVI

보통 컴터의 비됴카드와 와 모니터를 연결하는것을 D-Sub 인터페이스라고 한단다.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로 변환하여 CRT모니터로 전송하는것이다.

그런데 LCD는 디지털 신호를 사용하기 때문에 D-Sub인터페이스를 사용하면..

디지털->아날로그->디지털 이런 현상이 일어나 화질의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그래서 DVI라는 인터페이스가 생겨서 비됴카드에서 모니터로 직접 디지털로 보내는 인터페이스가 DVI란다.

결론적으로 내 비됴카드와 LCD 둘다 DVI라는것을 지원해 그걸로 연결해 주었다.

근데 잘 몰겠다.. 머가 좋아진건지.. 흐흐..

 

3. 스피커

이거 왠지 사면 돈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사는 과정도 귀찮다.

그래서 회사에서 쓰던거 깨깟이 딱아서 가지고 왔다.

어짜피 회사에선 이어폰으로 들으니..


4. XP

사실 OS는 윈도2k Pro를 고집했었는데 이제 바꿔야 될때가 된거 같다.

겜방에서도 XP고 거의다 XP를 사용한다.

그래서 나도 XP를 설치해주는 센스~ 를 발휘했다.

그래도 화면 인터페이스는 고전으로 한다.

난 XP의 파란색 두꺼운 타이틀바가 싫다.

시작 메뉴도 이전 시작메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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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 그리 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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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는 제목과 하등 상관없는 사진임을 밝혀 드립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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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전 축구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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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됩니다.
머 그렇다고 그렇게 쳐다볼필요 없습니다.
그럴수도 있지머..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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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기다리던 지름신이 나디아님에게 다녀 갔다. 음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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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토록 행복해 하는 얼굴을 본적이 있는가?
그의 손에는 니콩 SB800 이 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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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 갔으니 그냥 올수야 없지.
닭한마리 칼국수를 인삼주와 함께 괴롭혀 주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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