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정해진건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 모이던 토깽이 모임

간만에(한 2년쯤 됐나) 모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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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이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들과 와인 파티.

 

그런데 설마했던 와인 3병은 금새 동이 나버리고..

맥주 3팩을 마저 소리소문 없이 슥삭 해버린 토깽이들.

잘 먹었다.. 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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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 올만에 삘 받았다.
해외파 아니날까바 있던 치즈를 거의 혼자서 혼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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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을 절대 사진을 못찍게 하던 명량..

오랜만에 만지는지 D70의 리뷰가 1/4 크기로 나온다고

먼가 이상하다고 열심히 만지고 있다.

D70.. 찍는 느낌이 좋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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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먼나라 이웃나라 발견..

결코 그냥 지나칠수 없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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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았던 음식들을 쓱삭하고 열심히 대화들을 하고 있는..

명량이 사진을 못찍게 하자 광각으로 바꾸어 끼고 찰칵.

자신을 찍는것을 모르고 있다.

근데 저 우비소년은 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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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열심히 밀린 술을 먹은 동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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