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현미녹차가 싫다.. 그 맛이 별로다.. 처음 쫌 먹으면 괜찮지만 좀더 먹다보면.. 우웩.. 요즘 괜시리 기침이 많이나 수분을 많이 섭취하는데 커피는 그렇고 녹차를 사러 편의점으로.. 앗 근데 설녹차 바로 옆에 요놈이(↑) 날 야리고 있길래 한 10초 고민해 주다가 설록차와 함께 덥썩.. ( 설녹차도 밀봉이라는 이름하게 25개 티백에서 20개로 줄였다.. -_-+ ) 올라와 띁어보니.. 헉.. 값은 3500원데 4봉 -_-; 그리고 넘 비싸다고 투덜거리다가 2봉 뺏기고.. 근데.. 근데.. 넘 맛나다.. 별다방의 녹차프라푸치노와 흡사한.. 머 그런.. 녹차 좋아하는 분을든 한번 먹어주는것도 나뿌지 않다는 생각.. ps. 사진찍기는 귀찮고 대충 이미지를 찾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