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닭 약속이 깨지고 방황하던 중생들은 둘둘치킨에서 배를 채우게 이르니..

그들은 오.망고(원래이름: Red Mango)에 들어가 강남의 삘을 느끼고 싶었다.

그러나..

오.망고는 우리는 거부했다. ( 사실 자리가 없었다. -_- )

그래서 비타민 섭취및 활력을 위해 회사건물 바로 옆에 위치한 캔.모어 를 습격했다.

 

캔.모어의 아줌마가 째린다.

빵을 많이 가지고 갈것으로 예상하고 경계하는 것이다.

그래도 우리는 열심히 먹어줬다.

우리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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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이서 열심히 열심히 빵과 빙수를 혼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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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집에 왔으니 독사진 한방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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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먹으러 간것이다.

꽁짜로 주는 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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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모듬 2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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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빙수와 팥빙수..

두개의 차이를 모르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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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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