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 그리 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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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는 제목과 하등 상관없는 사진임을 밝혀 드립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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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전 축구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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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기다리던 지름신이 나디아님에게 다녀 갔다. 음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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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토록 행복해 하는 얼굴을 본적이 있는가?
그의 손에는 니콩 SB800 이 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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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 갔으니 그냥 올수야 없지.
닭한마리 칼국수를 인삼주와 함께 괴롭혀 주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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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에 트리플로 별다방표 컵을 샀다.

그리고 녹차 프라푸치노 먹어주기..( 담부터는 크림 빼주세요~ 버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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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갈때 안깨지게 포장만 해주세요~
라고 했는데 저렇게 이뿌게 포장을 해주었다.
허긴 컵이 얼마짜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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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른 컵..저런색이 왠지 좋다.
근데 조명발 + 카메라발 이다.
실제로는 저것보다 물빠진 색이다.
( 내가 컵을 넘 열심히 닦아서 물이 빠졌을수도 있다.  =_=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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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별다방을 가는 이유중에 하나는 분위기 때문일것이다.
왠지 모를 이국적인..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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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곳..

순대타운은 내가 출퇴근시 매일 지나 다니는 길, 신림사거리에 위치해 있다.

그러면서도 1년에 한두번 갈까 말까다.

넘 가까워서 언제라도 먹을수 있을꺼란 생각에 그런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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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강력 요청으로 시킨 백순대..

말 그대로 뻘건 양념이 안된 하얀 순대다.

약간의 해물과 단백한 맛이 뻘건 순대볶음과 먹기에 딱이다.

깻잎과 장을 같이 줘서 같이 싸먹으면 더 맛난다. 

 

그러나 이것만 단독으로 먹기엔 좀..

그러나 누구는 흥분을 한다.. 이것만 먹어도 맛있다고..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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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타운의 대표메뉴 순대+곱창 볶음이다.
 
현재시간 밤 8시 40분경..
시장기가 있는 상태에서 먹어서 그런지 더 맛갈스럽고 순식간에 해치워 버렸다.
 
적어도 한달에 한번 갖기로한 풀코스 모임..
다음달에는 어디를 갈까나.. 음하하..
 
혜화동을 갈까여~♪ 인천으로 갈까여~♪
 
 
 
ps.신림동으로 놀러 오심 이정도는 쏴드립니다.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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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모드로 맞추어 놓고 찍은 샷

왠지 모르게 바디의 부족함이 느껴지는 날이었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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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구왕 나디아님..
이날 피구 축구등 대단한 활약으로 그는 MVP를 거머지게 되었다.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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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피해 일태님 뒤에 세명이 나란히 숨었다.
그들은 정말 안전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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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랜드님과 나디아님의 합작 시츄에이션 설정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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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청년 창원님..
발야구 중삼루에서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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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숙님의 발야구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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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 캐치..완랜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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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팀 자매님.. 현지님의 공격..
살짝 찬거 같은데.. 멀리 날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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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게임 들어가기전 단체샷
이때 까지만 해도 표정들은 밝다..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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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회의 사진들..

밤샘 작업하는데 심심해서 올린다. 음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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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랜드님의 자연스러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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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 왜이리 어색한 표정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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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팀장님..
갑자기 들이댄 사진기에 찍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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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팀 자매들..
오과장은 첫번째 겜부터 다쳐서 팔이 저렇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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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태님 역시 자연스러운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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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군.. 처음으로 내 사진기에 찍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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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코스타리카의 압박을 했던 나디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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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나보다.

여기저기 꽃이 만발하구나..

 

아웅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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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드는 착한 모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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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ia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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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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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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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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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클이.. 나다..
이 사진은 nadia님 카메라에 있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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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역에서 약 45분 정도의 지하철과 버스 5분여의 거리..

그리 멀지 않은 거리인데도 불구하고 처음으로 인천 월미도를 갔다.

 

비가 오고 날씨가 흐린 좋지 않은 날씨에..

바다, 그거 하나 보려는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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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붉은 색을 가지고 있던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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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러 간것이다.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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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말썽을 부렸던 월미도..
예전과 같지 않게 많이 깨끗해 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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