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기다리던 지름신이 나디아님에게 다녀 갔다. 음하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토록 행복해 하는 얼굴을 본적이 있는가?
그의 손에는 니콩 SB800 이 들려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명동에 갔으니 그냥 올수야 없지.
닭한마리 칼국수를 인삼주와 함께 괴롭혀 주고 왔다.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혜화동에 가면 맛있는 삽겹살이 있다?  (0) 2005.06.08
20050603  (0) 2005.06.06
회사.싸이트.오픈9주년 흑백.  (0) 2005.06.03
별다방 컵  (0) 2005.05.27
순대타운 방문기  (0) 2005.05.1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