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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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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다..
 
네이트온이 숨어서 안나온다..
계속 저러고 있다.
 
옆에 msn이 갈궈서 그런것일까?
아니면 저 옆에 거미가 무서운것일까?
저 압정도 흉기가 될수도 있겠지..
 
눈만 빼꼼히 내밀고 말야..
기지게를 펴봐..
 
 
 
ps.
언젠가 부터 변변한 사진이 없으면 포스팅을 안하게 되네..
그렇다고 변변한 사진도 없으면서..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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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 약속이 깨지고 방황하던 중생들은 둘둘치킨에서 배를 채우게 이르니..

그들은 오.망고(원래이름: Red Mango)에 들어가 강남의 삘을 느끼고 싶었다.

그러나..

오.망고는 우리는 거부했다. ( 사실 자리가 없었다. -_- )

그래서 비타민 섭취및 활력을 위해 회사건물 바로 옆에 위치한 캔.모어 를 습격했다.

 

캔.모어의 아줌마가 째린다.

빵을 많이 가지고 갈것으로 예상하고 경계하는 것이다.

그래도 우리는 열심히 먹어줬다.

우리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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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이서 열심히 열심히 빵과 빙수를 혼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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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집에 왔으니 독사진 한방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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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먹으러 간것이다.

꽁짜로 주는 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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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모듬 2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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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빙수와 팥빙수..

두개의 차이를 모르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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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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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란도트 표를 모두 넘기고 그들은 인사동에서 인생을 논하였다.

 

그들은 미련을 버린것이다.

그들은 집착을 버린것이다.

 

집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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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성대리의 송별회..

예상은 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참석을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회식 비용은 엄청나게 나왔다는 후문이..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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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를 꺼내 목표물을 찾던 도중 저 멀리서 눈치를 채고 V자를 들고 있었다.
눈치도 빠르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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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랜드님의 트레이드 마크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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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과장님들.. 원범님, 효진님

계속 심각한 얘기들만 하다 밝은 얘기로 화재를 돌린것 같다.

참고로 효진님은 술만 먹으면 심각쟁이다.. 음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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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팀 현장쪽 담당자들이다.

일태님, 효진님, 그리고 이번에 회식의 주인공 규성님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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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그만둔다고 친철히 인사를 하고 댕겼던..
또 한명의 숨은 회식 주인공.. 윤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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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님이 무슨 얘기를 하고 있다.

아무래도 작업이 들어가는거 같은데.. (퍽퍽~~)

아니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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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태님, 영수님..
회사 동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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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대크.. 아무러면 어떠냐..
샴숑SDS에 합격했다고 술 쏜다길래..
군대갔다와서 머리 스딸이 이상해졌다.. 머리를 많이 박은거 같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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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잠수타는 라키..
내가 카트라이더 한다니까 차 한대를 쾌척해주었다.
기념으로 어제 한번 땡겨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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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바 풍경..
심도가 낮아서 그런지 묘한 분위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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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madchick.egloos.com/968275/

 

 

어떤 시간관리 전문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하루는 이 전문가가 경영학과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명확히 하기 위해, (학생들이 잊지 못할) 어떤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을 했습니다. 경영학과 학생들앞에 선 이 전문가가 말했습니다!

"자, 퀴즈를 하나 해 봅시다."

그는 테이블 밑에서 커다란 항아리를 하나 꺼내가지고 테이블 위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리고나서 주먹만한 돌을 꺼내 항아리 속에 하나씩 넣기 시작하였습니다. 항아리에 돌이 가득하자 그가 물었습니다.

"이 항아리가 가득 찼습니까?"

학생들이 이구동성으로 대답했습니다. "예" 그러자 그는 "정말?" 하고 되묻더니, 다시 테이블 밑에서 조그만 자갈을 한 뭉큼 꺼내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항아리에 집어넣고 깊숙히 들어갈 수 있도록 항아리를 흔들었습니다. 주먹만한 돌 사이에 조그만 자갈이 가득 차자, 그는 다시 물었습니다.

"이 항아리가 가득 찼습니까?"

눈이 동그래진 학생들은 "글쎄요" 라고 대답했고, 그는 "좋습니다" 하더니, 다시 테이블 밑에서 모래주머니를 꺼냈습니다. 모래를 항아리에 넣어, 주먹만한 돌과 자갈사이의 빈틈을 가득 채운 후에 다시 물었습니다.

"이 항아리가 가득 찼습니까?"

학생들은 "아니요." 라고 대답했고, 그는 "그렇습니다." 라면서 물을 한 주전자 꺼내서 항아리에 부었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전체 학급에 물었습니다.

"이 실험의 의미가 무었이겠습니까?"

한 학생이 즉각 손을 들더니 대답했습니다.

"당신이 매우 바빠서 스케줄이 가득 찼더라도, 정말 노력하면, 새로운 일을 그 사이에 추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닙니다."

시간관리 전문가는 즉시 부인했습니다. 그리고는 말을 이어 갔습니다.

"그것이 요점이 아닙니다. 이 실험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 만약 당신이 큰 돌을 먼저 넣지 않는다면, 영원히 큰 돌을 넣지 못할 것이다 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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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층으로 이사후 첫 당직..
휴일의 나름함이 느껴지는 조용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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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으로 돌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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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의 섹터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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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은 오래 살아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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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층에서 본 바깥 풍경..
없어진 주공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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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졸리다.

 

아침에 일어날때 졸리고..

출근해서도 졸리고..

점심시간이 다 되어 가도 졸리고..

점섬먹어도 졸리고..

3시쯤 되도 졸리고..

5시 퇴근시간이 되도 졸리고..

집에 가서도 TV보면서 졸리고..

 

졸림의 연속이다.

 

한때는..

감기약을 먹어서 졸리나.. 감기약 안먹어도 졸리다.

목아플때 먹는 약때문에 졸리나.. 그거 안먹어도 졸리다.

 

 

그럼 어떻하나..

자야쥐..

 

잘자..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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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부터 인지 모르겠지만..

술을 먹고 나서 시간이 많이 늦지않으면 커피를 한잔 먹고 가는 버릇(?)이 생긴것 같다.

 

원래는 전통찻집에 가서 차를 한잔 마시고 가는것이 의도 였는데..

강남에는 전통찻집을 당췌 찾을수가 없다.

 

그래도 머.. 목적은 같다.

술도좀 깨고 정신좀 챙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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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 이스, 문형, 완랜, 금실, 나디아, 오..

멤버 구성이 미스테리 하다.

( 앗 근데 지금 보니 영수씨는 어디 간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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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랜, 금실, 나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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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 설탕커피 3잔

타이레놀 2알

정신없는 음악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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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매혹적인후리지아다.
 
이 놈은 두번째로 얻어온 놈이고..
첫번째 놈은 몇일 안되 쪼그라 들어 버렸다.
 
좀 오래 가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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