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 작업을 하게 되면 영향이 그 한주를 미치는거 같다.

피로도 쌓이고 시차적응(?)도 안된다.

 

그제는 술을 먹어서 그런지 집에 오자마자 골아 떨어졌지만

어제는 저녁의 잠깐의 수면때문인지 새벽까지 잠을 청하지 못했다.

 

아주 곤욕이다.

화장실도 들락날락하고 물도 마시고 창문을 활짝 열고 찬바람도 마셔보고 음악도 크게 들어보고 작게도 들어보고 별짓을 다해도 잠은 안온다.

 

그럴땐 차라리 TV를 보거나 책을 보는게 졸음을 부를수도 있지만 잘못하면 날밤을 꼴딱 세우는 부작용이 생길수도 있다.

그래서 함부로 시도 하지는 않는 방법이다.

 

결국 새벽 3시30분에 잠이 들었다.

아싸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잠이 안와 카메라 장난하기

새벽 2시경 셔터스피드를 4초로 잡고 내방 창문밖을 찍었다.

대체로 어두운 밤인데도 4초의 노출덕에...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지 탈환  (0) 2004.12.14
시원한 금요일 ..  (0) 2004.12.11
질르고 싶당.  (0) 2004.12.09
30시간 근무...  (0) 2004.12.07
A형 9월생  (0) 2004.12.07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PowerShot S70

 

내가 가지고 있는 S30의 연장선상에 있는 최근 모델이다.

광각렌즈에 700만화소를 가지고 있는 이놈이 가끔씩 염장을 지르고 있다.

그런것 보다 내가 쓰고 있는 S30에 대한 만족도가 이 모델까지 이어지는것 같다.

(까만색이 이뿌당)

 

최신 모델이라 그런지 아직 평이 없지만 서도 ..

질러 말어 ..  쿨럭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원한 금요일 ..  (0) 2004.12.11
새벽 3시30분에 잠들기  (0) 2004.12.10
30시간 근무...  (0) 2004.12.07
A형 9월생  (0) 2004.12.07
비오는 토욜..  (0) 2004.12.05

2004.12.06 08:00 ~ 2004.12.07 14:00

 

30시간 근무..

한마디로 밤샘이다.

 

아 힘들당~

집에가 가야 쓰것당.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 3시30분에 잠들기  (0) 2004.12.10
질르고 싶당.  (0) 2004.12.09
A형 9월생  (0) 2004.12.07
비오는 토욜..  (0) 2004.12.05
인간관계  (0) 2004.12.03

A형 9월


남 다른 판단력의 소유자가 많고 분석능력도 탁월한 경향이 있다.

 

통계적으로 귀족적(貴族的)인 성향을 선호하므로 현실에 적응하기가 쉽지가않고 겉보기 보다는 상당히 마음의 고생이 심한 사람이 많다.

 

대체로 가정은 잘 이끌어 나가는 편이라 하겠으나 가족 혹은 친척 중에서 적(敵)을 만드는 수가 있다.

 

급속한 변화보다는 안정적인 가운데 확실한 변화를 더 선호(選好)한다.


전통이나 관습을 소중히 생각하며, 체면이나 형식을 중시하는 사고방식의 소유자라고 할 수 있다.


자기자신이 직접 몸을 움직이기 보다는 남을 부리기를 좋아하는 편이고 대체로 윗 사람에게 사랑받는 편이나고상한 취미를 가진 경우가 많으며, 쉽게 열성을 가졌다가도 곧잘 식상해지는 경향이 짙은데 그로 인하여 실패하거나 좋은 기회를 상실하는 수도 많다.


사교적인 면에서 남다른 능력이 있어서 금전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는 드물다고 하겠으며, 허풍(虛風)도 어느정도 센 편이라고 볼 수가 있다.

 

자신의 가족 혹은 혈족 심하면 가까운 친구 등에게 유별나게 애착을 가지는 성향을 띠며 일단 한번 정을 주면 세심한 부분까지도 사려깊게 대해는 편이다.

 

사교성은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을 정도이고, 적당한 자제력도 갖추고있는 경우가 많다.

 

반드시 달성해야할 필요를 느낄 경우에는 평상시 보다 훨씬 뛰어난 설득력과 언변을 발휘하며, 양(量)보다도질(質)을 선호(選好)하는 특성을 가진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질르고 싶당.  (0) 2004.12.09
30시간 근무...  (0) 2004.12.07
비오는 토욜..  (0) 2004.12.05
인간관계  (0) 2004.12.03
송별회  (0) 2004.12.01

Subversion는 버전 관리를 위해 버클리 DB를 사용한다.

CVS 보다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아직도 사용자를 못끌여 들이는 이유 ..

DB가 잘 깨진단다.  -_-;

 

머 차차 낳아질꺼라 보지만 서도 ...

아직은 개인적인 용도로만 사용을 해야될것 같다.

 

 

http://codian.net/blog/archive/0408211736330952_M_2004_09.html#0409221120182999

http://openlook.org/blog/opensource/0409DangerousSubversion.html

http://miren.info/nucleus/?itemid=51

 

 

흐흐흐 ...

'Dev' 카테고리의 다른 글

Visual Studio Code, Python 개발환경 구축  (0) 2020.01.27
OS 커널 관련된 글들..  (0) 2008.09.01
요즘, 단상..  (0) 2006.03.28
공익 광고 ..  (0) 2004.11.29
버전관리툴  (0) 2004.11.24

비오는 토욜..

라키, 대크와의 조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간들 기다리는 동안 내가 커피를 하나 때리고 있을때 라키가 땡긴다고 가자고 한곳

커피 앤 도넛 - 던킨 도넛

이 CF를 보고 있으면 왠지 커피와 도넛이 땡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천장 위에 빈 벽에 그려져 있는 그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름 모를 맛나는도넛

 

 

사용자 삽입 이미지

 

커피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크

먼가를 열심히 구라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회사 길건너에 있는 오뎅빠 비스무리한곳

이런 류의 술집에는 여자들이 많다.

(밑에 라키가 뽀큐 먹이고 있당)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본식 모듬 오뎅

전에는 좀 매콤한거 같았는데 이날을 양호

여기도 국물맛 캬~~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담배를 꼬나물고 위에 TV를 쳐다보는라키
심슨이 하고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름을 잊어 먹었다. -.-

환상적인 맛의 생선 (대구라고 알고 있는데..)

...

매로 구이 란다. (라키가 귀뜸)

메로는 남극의 빙하에서 잡히는 심해 빙어류로 대구과에 속하는 어종입니다. 메로는 단백질 보다 지방을 많이 함유하고 있지만, 이 지방의 95%가 불포화 지방으로 체내 콜레스테롤 수지를 오히려 낮추어 준다고 합니다. 따라서 메로 생선요리는 성인병을 예방하는 건강식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에 이름 모르는 생선이 늦게 나오는 바람에 서비스로 나온꼬치
이런게 서비스로 나온다면 늦게나와도 좋다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30시간 근무...  (0) 2004.12.07
A형 9월생  (0) 2004.12.07
인간관계  (0) 2004.12.03
송별회  (0) 2004.12.01
2001.03  (0) 2004.12.0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목: 제네릭 프로그래밍과 디자인 패턴을 적용한 Modern C++ Design
저자: Andrei Alexandrescu 
역자: 이기형 
출판사: 인포북

 

 

하드코어를 원하십니까?

 

바로 이 책이 C++계의 하드코어 격인 책이다.
C++의 특징을, 그중에 template 쪽의 테크닉을 극대화 시킨 책이다.

 

C++에 대해 어느정도 이해 하고 있어야 하고 특히 template 부분을 이해 할수 있어야 책을 볼수 있다.

 

기본적인 구성은 저자인 Andrei Alexandrescu가 제작한 Loki - Boost, STLport, ACE 등의 라이브러리의 스케일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인정받고 사용될 수 있는 라이브러리 이다. - 라는 라이브러리를 가지고 그 철학과 구성, 사용방법에 대해 설명해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 책에서 얻을수 있는 것을 한마디로 표현 하자면 "단위전략 기반의 클래스 디자인" 이다.

 

"단위전략 기반의 클래스 디자인"이란..
해당 객체의 쓰레드동기화 전략, 알고리즘에 관한 전략등과 같이 객체의 핵심기능 혹은 일부분 기능을 담당한는 객체를 주객체에 template 인자로 전달하여 template의 이점인 컴파일 타임에 타입을 결정하여 타입안정성및 동적 바인딩의 오버헤드를 줄이고 업무 로직을 위임하여 객체의 융통성및 성능을 향상을 가져오는 방법이다. (헥헥헥~)

 

간단한 예를 들자면 해당 객체가 Single Thread모드에서와 Multi Thread 모드의 동기화 행동을 해당 객체가 처리하는것이 아니라 template 인자로 넘겨 각각에 맞는 동기화방법을 결정 할수 있도록 융통성을 준것이다.

이런 방법들과 디자인 패턴이 만나 가장 C++적인 골격이 나오는 코드를 만들어 내는것이다.


1장은 "단위전략 기반의 클래스 디자인"에 대한 필요성과 설명에 대해 나오고
2장부터  머리에 아주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무장된 라이브러리를 하나하나 설명 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물론 번뜩이는 아이디어 라고 표현을 했지만 뒷부분에 가면 갈수록 사실 머리에 약간 쥐가 날 정도로 쳐다봐야 이해가 간다.
그리고 최신 컴파일러가 아닌 이상 컴파일도 제대로 해내지 못한다.

다행이 내가 이책을 봤을 당시는 이것들을 컴파일 할 수 있는 최신 컴파일러들이 존재 했었고 Output에 대해 무리없이 확인 할수 있었다.


2장: 기본적인 타입을 확인하고 검사할수 있는 유틸리티 객체에 대한 설명이다.
3장: Typelist라는 타입들의 리스트을 담을 수 있는 구조를 template 으로 구현 하는것에 대해 설명한다.
4장: 풀링이 되는 작은 메모리 할당기를 제작한다.
5장: Command 객체를 이용한 일반화(제네릭)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6장: 수명을 관리 할수 있는 싱글톤 객체에 대해 설명한다.
7장: 여러가지를 제어 할수 있는 스마트 포인터에 대해 설명
8장: 객체의 생성에 대한 설명

등등 ..


Andrei Alexandrescu의 이러한 비슷한 시도는 boost와 같은 라이브러리에서도 간간히 선보이고 있다.


직접 실무에는 이용해 보지는 않았지만 실무에 사용 가능 되도록 설계되었으므로 언젠가 한번 이용해 봄직 하다.
친철하게 구닥다리 VC++ 6 의 컴파일러에서도 실행할수 있도록 VC++ 6 버전용도 다른 사람에 의해 포팅이 되어 있다.

 

이 책에서 template template parameter 란것도 처음 봤다. -_-


모든 것은 여기서 확인 하라 !!

http://www.moderncppdesign.com/

 


'책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ceptional C++ Style  (0) 2005.05.16
C++ Coding Standards: Rules, Guidelines, and Best Practices  (0) 2005.04.20
Effective C++  (0) 2004.12.02

사람들관의 관계를 얘기하는것이 아니다.

정종을 먹을수 있는 술집 이름이다.

 

근데 어제 충격을 먹었따.

가격이 올랐다.

종전에  싼 이유는 오픈 행사로 싸게 한거란다.

그래고 좀더 가격을 올리고 양을 늘렸다고 하는데 전혀 양은 늘어 난거 같지 않다.

양치기만 늘어난거 같다. 덴당

 

아마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앞에 간판이다.

먼가 있어 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부 환경이다.

간판에서 예고한 그런 분위기다.

근데 의자들은 대부분 불편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장 좋아하는 모듬오뎅

국물맛이 아주 진국이다.

근데 8,000원에서 12,000으로 올랐다.  오~ 지쟈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에 발견한 벤또 이다.

알밥과 함께 밥을 먹을수 있는 메뉴이다.

보기에도 맛있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더 맛있다.

이것도 가격이 올랐다.  쩝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A형 9월생  (0) 2004.12.07
비오는 토욜..  (0) 2004.12.05
송별회  (0) 2004.12.01
2001.03  (0) 2004.12.01
작은 인형  (0) 2004.12.0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목: Effective C++

원제: Effective C++: 50 Specific Ways to Improve Your Programs and Design

저자: Scott Meyers 
역자: 연승훈 
출판사: 대림


 

이책을 처음 접했을때 목차나 앞부분을 훑어본후 별로 감흥을 받지 못했다.
그도 그럴것이 책도 앏고 내용들고 뻔한 내용들 같았다.

 

그러나 이 책은 나의 뒷통수를 후려 갈긴 첫번째 책이 되었다.

 

다른 입문서와 틀리게 C++을 가르쳐 주는 책이 아니라 제대로 사용하기위한 기초(?) 지식들을 모아놓은 책이다.
C++은 문법을 알고 문법대로 코딩만 해서는 안된다고 가르쳐 주는 책이다.

 

번역된지는 좀 됬고 번역에 대해서는 나쁘지는 않지만 그리 썩 좋지도 않은 책으로 평가 되고 있다.
그러나 번역의 잘됨 여부에 관계없이 내용을 이해하는데에는 별 무리가 없는듯 하다.

 

C++ 고리타분한 입문서를 하나 읽었다면 바로 추천하는 바이다.

 

 


C에서 C++로의 전환
항목 1 #define보다는 const와 inline을 사용한다
항목 2 stdio.h 보다는 iostream을 사용한다.
항목 3 malloc과 free보다는 new와 delete를 사용한다.
항목 4 C++ 스타일의 주석을 지향한다.

 

이 챕터는 왠만한 C++책에는 다 있는 내용들이다.
뻔한 내용일수도 있지만 심호한 뜻이 있는 그런 챕터이다.

 

근본적인 주제는 C와 C++는 다르다 그러니 차이를 알아라 이다.

 


메모리 관리
항목 5 new와 delete의 사용시 동일한 형식을 이용한다
항목 6 소멸자에서 포인터 멤버에 대해 delete를 이용한 다.
항목 7 메모리가 모자랄 경우에 대비한다.
항목 8 operator new와 operator delete 작성시 관례를 따른다.
항목 9 new의 "정상" 형식을 감추지 않는다.
항목 10 operator new를 작성한다면 operator delete도 작성한다.


처음 이부분을 읽었을때 100% 이해 못하고 넘어갔다
그리고 이책의 후속작인 More Effective C++을 읽고 나서 이해하게된 챕터이다.

 

이 챕터의 주제는 new 키워드와 malloc 함수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new를 사용함에 있어 이해하고 있어야 될것에대해 기술하고 있다.

그리고 사용자 형식(메모리 할당에 있어서)의 new 의 행동을 만드는것과
이책에서 처음으로 접했던 placement new 에 대해서도 선보이고 있다.

 

 

생성자, 소멸자, 그리고 치환 연산자
항목 11 동적으로 할당되는 메모리를 갖는 클래스를 위해서는 복사 생성자와 치환 연산자를 선언하라.
항목 12 생성자에서 치환보다는 초기화를 사용한다.
항목 13 클래스에 선언된 순서에 따라 멤버 초기화 리스트에 멤버들을 나열한다.
항목 14 베이스 클래스에서 소멸자는 가상 함수로 선언해야 한다.
항목 15 operator=이 *this에 대한 레퍼런스(reference)를 리턴(Return)하도록 한다.
항목 16 operator=에서 모든 데이터 멤버들로의 치환을 수행한다.
항목 17 operator=에서 재귀치환을 검사한다.


클래스를 설계함에 있어 기본이 되는 생성자, 소멸자, 그리고 치환연산사에 대한 내용이다.

생성자와 소멸자의 적절한 사용과 치환연산자에서 주의점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내용은 "베이스 클래스용 소멸자는 가상이어야 한다"와 "생성자, 소멸자, 치환연산자는 같이 따로 생각할것이 아니라 같이 설계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클래스와 함수: 설계 및 선언
항목 18 최소한의 완전한 클래스 인터페이스를 추구한다.
항목 19 멤버 함수, 비멤버 함수 및 프렌드 함수를 구별한다.
항목 20 데이터 멤버를 공용 인터페이스에 포함시키지 않는다.
항목 21 가능한 const를 이용한다.
항목 22 값에 의한 호출보다는 레퍼런스에 의한 호출을 선호한다.
항목 23 객체 반환시 레퍼런스를 반환하지 않는다.
항목 24 함수 오버로딩과 디폴트 인자값 중에서 주의깊 게 선택한다.
항목 25 포인터나 수치형 타입상의 오버로딩을 피한다.
항목 26 잠재적 모호성을 경계한다.
항목 27 의도하지 않은 내부 생성 멤버 함수의 이용을 명시적으로 막는다.
항목 28 전역 네임스페이스를 분할한다.


이 챕터는 클래스의 제대로된 설계를 위한 지침이다.

인터페이스를 설계시 주의 사항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최소한의 완전한 클래스 인터페이스를 추구한다"

 


클래스와 함수: 구현
항목 29 내부 데이터에 대한 "핸들"을 리턴하는 것을 피해라.
항목 30 접근하기 어려운 멤버에 대한 비상수 포인터나 레퍼런스를 리턴하는 멤버 함수 사용을 피하라.
항목 31 지역 객체에 대한 참조나 함수 내에서 new를 이용해 초기화된 포인터를 가리키는 참조를 리턴하지 말라.
항목 32 변수 정의는 가능한 뒤로 늦춰라.
항목 33 인라인을 선별적으로 사용하라.
항목 34 파일간의 컴파일 의존성(dependency)을 최소화하라.


이 챕터는 클래스의 특징중 은닉성에 대한 부분을 기술하고 있다.
그리고 몇개의 C++사용에 관한 지침들 ...

 

 

인스턴스와 객체지향 설계
항목 35 public 계승이 "isa"를 모델링하도록 하라.
항목 36 인터페이스 계승과 구현 계승의 차이점을 이해하라.
항목 37 계승된 비가상 함수를 재정의하지 않도록 한다.
항목 38 계승된 부재 인자값을 재정의하지 않도록 한다.
항목 39 계층도의 아래쪽 클래스로 다운캐스트(downcast )하지 않도록 한다.
항목 40 레이어링(layering)을 통해 "가지고 있는" 것과 "사용하여 구현된" 것을 모델링하도록 한다.
항목 41 계승과 템플릿과의 차이점을 이해한다.
항목 42 private 계승을 바르게 사용하라.
항목 43 다중 계승을 바르게 사용하도록 하라.
항목 44 의미하는 바를 표현하도록 하라; 자신이 표현한 것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하라.

 

상속에 관한 내용이다.
목적에 맞는 제대로된 상속을 사용 할것과 상속시 지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템플릿과 상속의 차이점을 이해해 적절히 사용하라고 한다.

 

"인터페이스 계승과 구현 계승의 차이점을 이해하라."

 

 


미묘한 부분
항목 45 C++가 은밀하게 어떤 함수를 만들어주고 호출 하는지 이해하기
항목 46 실행 시간 에러보다는 컴파일 시간과 링크 시간 에러가 좋다.
항목 47 비지역 정적(Non-local static) 객체는 사용되기 전에 초기화되도록 해야 한다.
항목 48 컴파일러의 경고(warning)에 주의를 기울여라.
항목 49 표준 라이브러리를 잘 알아두어라.
항목 50 C++에 대한 이해를 넓혀라.
 

그리고 기타 못다한 얘기들이다.

주로 컴파일과 링크 그리고 C++의 표준이 되면서 (ISO C++) 추가된 것들에 대한 내용이다.

 

"C++에 대한 이해를 넓혀라"

 

 

 

이 책은 시작에 불과하다..

음하하

 

'책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ceptional C++ Style  (0) 2005.05.16
C++ Coding Standards: Rules, Guidelines, and Best Practices  (0) 2005.04.20
Modern C++ Design  (0) 2004.12.04

회사사람 송별회중 과일소주 집

술먹는 중이라 많이는 못찍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다음날 머리를 괴롭히는키위소주

여기에다 박xx대리가 소주 한병을 더 섞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뎅탕

보기엔 어떨지 모르나 맛은 별로다.

아까운 오뎅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수씨가 사진찍는 샷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윤정씨, 여전히 카메라를 가지고 노는영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빈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오는 토욜..  (0) 2004.12.05
인간관계  (0) 2004.12.03
2001.03  (0) 2004.12.01
작은 인형  (0) 2004.12.01
WA BAR 습격사건  (0) 2004.11.2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