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관의 관계를 얘기하는것이 아니다.
정종을 먹을수 있는 술집 이름이다.
근데 어제 충격을 먹었따.
가격이 올랐다.
종전에 싼 이유는 오픈 행사로 싸게 한거란다.
그래고 좀더 가격을 올리고 양을 늘렸다고 하는데 전혀 양은 늘어 난거 같지 않다.
양치기만 늘어난거 같다. 덴당
아마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앞에 간판이다.
먼가 있어 보인다.
내부 환경이다.
간판에서 예고한 그런 분위기다.
근데 의자들은 대부분 불편하다.
가장 좋아하는 모듬오뎅
국물맛이 아주 진국이다.
근데 8,000원에서 12,000으로 올랐다. 오~ 지쟈스
최근에 발견한 벤또 이다.
알밥과 함께 밥을 먹을수 있는 메뉴이다.
보기에도 맛있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더 맛있다.
이것도 가격이 올랐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