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휴에 집에 있기 뭐하고사진찍기 놀이도 할겸 2004 세계 명차 모터쇼를 관람했다. 코엑스에 처음 도착해 출출한 배를 일본식 라멘을 먹어주고 삼성관을 들려 전자 제픔을 이것저것 구경을 줬다.오호~ 그중 삼성관에서 HDTV의 보게 됬는데TV가 머 그게 그거지란 종전의 생각을 확 바꾸어 놓을 정도로화질이 환상이었다. 진짜로~~ 싸바싸바중~ 명차쇼 입장가기전에 다른 사람들의 평을 보긴 했지만 정말로 생각한것 보다는 규모도 작았고 최신차들이 몇대 없어서 그런지 별로 볼것이 없었다. 그래도 예쁜 모델들 때문에 인물 사진 찍기 연습의 장소로는 손색이 없었다.첨에는 차 중심으로 찍을려고 했는데 찍다보니 그게 안된다. 가보면 안다. -_-/ 다른 많은 사진은포토로그로... 코엑스의 쇼군 이란 일본식 라-멘집 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