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근을 준비하던 차에 동준한테 밥이나 같이 먹자는 메세지 도착
깜빡 깜빡!!
동준과 대화형님과의 조우
그리고 새로운 일본식 오뎅빠 발견 짜잔~~
위치는 강남 퓨전스타 바로 뒷편
바(Bar)에 않았는데 내 위쪽에 있던 조명
은은하니 이런 조명이 좋다.
국물맛이 수준 이상인 모듬 오뎅
종류별로도 많이 있었고 특이하게 소고기도 들어있다.
지금까지 최고 인거 같다. 캬~~
오뎅에 빠질수 없는 겨자+간장 양념
마지막에 간단하게 먹을라고 시킨 생굴
간단이 아니었다.
아주 먹음직스럽게 나왔다.
맛도 일품~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력 (0) | 2004.12.17 |
---|---|
12.15 비오는날 (0) | 2004.12.17 |
고지 탈환 (0) | 2004.12.14 |
시원한 금요일 .. (0) | 2004.12.11 |
새벽 3시30분에 잠들기 (0) | 2004.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