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맘때되면 슬슬 IBM, MS 등 에서 나온 신년 달력들이 선보이곤 한다.
그럼 또 필요 없는 고민에 쌓이게 된다 .
과연 어떤 벤더의 달력을 놓아야 할것인가? -_-
그러나 2005년도는 고민할 필요가 없어졌다.
MS에서 나온 XP달력이 다른 어떤 벤더의 달력보다 디자인이 괜찮게 나왔기 때문이다.
크하하
그리고 이 달력은 내 이름으로 배송된 달력이라 그냥 뿌린 다른 것에 비해 좀더 애착이 ...
2005년에 나의 일정을 도와 줄 넘이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함지갑 (0) | 2004.12.20 |
---|---|
토요일의 여유있는 맘마 (0) | 2004.12.18 |
12.15 비오는날 (0) | 2004.12.17 |
12.14 화요일 (0) | 2004.12.15 |
고지 탈환 (0) | 2004.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