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맘때되면 슬슬 IBM, MS 등 에서 나온 신년 달력들이 선보이곤 한다.

그럼 또 필요 없는 고민에 쌓이게 된다 .

 

과연 어떤 벤더의 달력을 놓아야 할것인가?  -_-

 

그러나 2005년도는 고민할 필요가 없어졌다.

MS에서 나온 XP달력이 다른 어떤 벤더의 달력보다 디자인이 괜찮게 나왔기 때문이다.

 

크하하

그리고 이 달력은 내 이름으로 배송된 달력이라 그냥 뿌린 다른 것에 비해 좀더 애착이 ...

 

2005년에 나의 일정을 도와 줄 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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