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바(WaBar)에서 모으던 병뚜껑이 끝에 다달았다.
오늘 기분도 그렇고 해서 달렸다.
물론 핑계인줄은 안다. 쩝
멤버: 디클, wanland, nadia, scomnet, 태
자 빠져 듭니다.
무엇으로 먹을까?
갑자기 J&B가 무심결에 떠올라 그걸로 달라고 했다.
(뚜껑 채워서 먹는거니 뚜껑을 찍어준다 -_- )
구라쟁이 와바(WaBAR) 지배인 옵빠
전에 병뚜껑을 모아서 먹을때는 "다음에 올때 한단계 높은걸로 드릴께요" 하더니
전혀 그런일이 없다고 발뺌작전
그러나 우리가 누군가 - 큰걸로 먹어줬다.
잔은 커티샥 잔
전에는 커티샥을 먹었었는데 J&B가 더 낳은거 같다.
웃으세요 치즈~~
전에 딴데서 먹었던 그 톰과제리에 나왔던 치즈랑은 맛이 틀리게 먹을만했다.
톰과제리 치즈는 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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