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제는 C#을 본격적으로 사용해 줄때가 된거 같다.

 

이전에는 사람들과의 업무 연관성 때문에(혼자 개발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용하기 꺼렸지만
이제는 그런것들이 무의미해진것 같다.

 

오히려 C++로 STLport니 boost를 이용하는것 자체가 더 복잡해지는 느낌이다.

 

Generic 기능의 C#은 맘에 든다.
( C++ Template 에서의 자유분방함은 덜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훌륭하다 )

 


이제는 .Net Framework 2.0을 모든 PC에 설치만 하면된다 -_-v

 

 

 

2.
Visual C++ 8.0의 라이브러리 배포정책이 발목을 잡는다.

 

정리하면 DLL Hell의 대안으로 CRT및 기타 DLL라이브러리들을 /Windows/WinSxS 폴더에 넣어두고 Side-by-side Assembly 라는 정책으로 버전별로 사용할수 있게 하는것이다.

 

그래서 라이브러리를 배포하던가 .manifest 파일을 만들어 라이브러리를 지정해주는 방식으로 사용을 해야한다.


테스트 해본 결과 XP이상 버전 부터 해당되는것 같다.

 


참고.
http://www.serious-code.net/moin.cgi/RedistributingVisualCppRunTimeLibrary

 

 

 


3.
Subversion을 사용하라.

 

CVS보다 좋고 SourceSafe보다 깔끔하다.

그러하면 코딩 생활이 더 윤택히 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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