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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백화점 지하에서 맘마를 먹고 1층에서 공익광고 수상작을 전시하는 곳을 발견.

잠깐 들러 몇장의 사진 찰칵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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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미국광고 였는데 가정의 총기 보유로 인한 총기사고에 대한 내용이었다.

어린이들에게 무방비적으로 노출되어 있는 총기 관리에 대해 조심하라는 내용이다.

 

요즘 우리나라 지하철에서도 게임 중독으로 인한 폭력성 문제에 대한 공익 광고를 본적 있다.

내 지론중 하나.. 애들의 모든 안전과 잘못은 어른들의 책임이다.

 

이 광고를 본후 가장 처음으로 떠오른 것은 "BEAVIS & BUTT - HEAD EXP" 의 OST에 실렸던 "99 Ways To Die" 란 곡의  Megadeth 뮤직 비디오 이다.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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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누구의 딸을 클릭 하고 있습니까"

원조교제에 관한 내용이다.

자기 딸이라도 저러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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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은 천리길"

약간은 상투적이긴 하지만 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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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각성제 다이어트 오남용에 관한 일본 광고 이다.

다른 환경오염 광고 사이에 있던것. 

카펜터스의 여자 보컬도 각성제 남용으로 죽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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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우는 권리도 있지만 아기를 건강하게 키울 권리도 더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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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다른 것에 대해 터부시 하거나 무시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그들이 보기엔 내가 별종 일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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