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머 별로 좋은 일도 없고 내일 밤샘 작업이 있어 일찍 퇴근하다.

 

앗 비온다 !!

요즘 겨울인데도 불구하고 온도가 높아 꽃도 피고 발광을 하더니 비까지 ...

우산이 없다.

수소문 끝에 의외에 곳에서 발견 ... 짜잔 ..

 

근데 나가보니 비 안온다.  -_-

아주 삽질이다. 쩝 .

 

 

밑에 사진은 집에 가는 도중 집앞 골목

사진이 잘 안나와 컨트라스트를 떡질을 해줬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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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근을 준비하던 차에 동준한테 밥이나 같이 먹자는 메세지 도착 

깜빡 깜빡!!

 

동준과 대화형님과의 조우

그리고 새로운 일본식 오뎅빠 발견  짜잔~~

위치는 강남 퓨전스타 바로 뒷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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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Bar)에 않았는데 내 위쪽에 있던 조명

은은하니 이런 조명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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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맛이 수준 이상인 모듬 오뎅

종류별로도 많이 있었고 특이하게 소고기도 들어있다.

지금까지 최고 인거 같다.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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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에 빠질수 없는 겨자+간장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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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간단하게 먹을라고 시킨 생굴

간단이 아니었다.

아주 먹음직스럽게 나왔다.

맛도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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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바(WaBar)에서 모으던 병뚜껑이 끝에 다달았다.

오늘 기분도 그렇고 해서 달렸다.

물론 핑계인줄은 안다. 쩝

 

멤버: 디클, wanland, nadia, scomnet, 태

자 빠져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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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으로 먹을까?

갑자기 J&B가 무심결에 떠올라 그걸로 달라고 했다.

(뚜껑 채워서 먹는거니 뚜껑을 찍어준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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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쟁이 와바(WaBAR) 지배인 옵빠

전에 병뚜껑을 모아서 먹을때는 "다음에 올때 한단계 높은걸로 드릴께요" 하더니

전혀 그런일이 없다고 발뺌작전

그러나 우리가 누군가 - 큰걸로 먹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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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은 커티샥 잔

전에는 커티샥을 먹었었는데 J&B가 더 낳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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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세요 치즈~~

전에 딴데서 먹었던 그 톰과제리에 나왔던 치즈랑은 맛이 틀리게 먹을만했다.

톰과제리 치즈는 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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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육포
앏은 육포사이에 치즈가 들어 있다.
Gooooooo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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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키, 히데와의 조우

히데가 라키 싸이의 오뎅집 사진을 보고 맛나보인다고 먹자고 해서 뭉쳤당

 

사진이 전체적으로 좀 밝게 찍을라고 해서 그런지 좀 부드러운 느낌이 없당

조명도 좀 불규칙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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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 사진기펜탁스 옵티오

생각보다 훨 작은 카메라 ( 옆에 내 핸펀을 보면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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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니 얌전 뺀라키

요즘 착한일 준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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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라키의 진 모습

손이 전니 빠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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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본히데

여전한 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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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서비스 차원히데사진 한장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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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로구이 먹자는 말에 라키의 반대로 접고 시킨철판 머시기 떡복기

이것  역시 양도 많고 맛나고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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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는와바(WaBAR)의 샤뽀로

저 컵은 아담하니 이뿌단 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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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는나쵸

(좀 안짜게 해주었으면 하는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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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군들 출동 대기 하시라
고지가 바로 앞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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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 작업을 하게 되면 영향이 그 한주를 미치는거 같다.

피로도 쌓이고 시차적응(?)도 안된다.

 

그제는 술을 먹어서 그런지 집에 오자마자 골아 떨어졌지만

어제는 저녁의 잠깐의 수면때문인지 새벽까지 잠을 청하지 못했다.

 

아주 곤욕이다.

화장실도 들락날락하고 물도 마시고 창문을 활짝 열고 찬바람도 마셔보고 음악도 크게 들어보고 작게도 들어보고 별짓을 다해도 잠은 안온다.

 

그럴땐 차라리 TV를 보거나 책을 보는게 졸음을 부를수도 있지만 잘못하면 날밤을 꼴딱 세우는 부작용이 생길수도 있다.

그래서 함부로 시도 하지는 않는 방법이다.

 

결국 새벽 3시30분에 잠이 들었다.

아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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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와 카메라 장난하기

새벽 2시경 셔터스피드를 4초로 잡고 내방 창문밖을 찍었다.

대체로 어두운 밤인데도 4초의 노출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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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PowerShot S70

 

내가 가지고 있는 S30의 연장선상에 있는 최근 모델이다.

광각렌즈에 700만화소를 가지고 있는 이놈이 가끔씩 염장을 지르고 있다.

그런것 보다 내가 쓰고 있는 S30에 대한 만족도가 이 모델까지 이어지는것 같다.

(까만색이 이뿌당)

 

최신 모델이라 그런지 아직 평이 없지만 서도 ..

질러 말어 ..  쿨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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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시간 근무..

한마디로 밤샘이다.

 

아 힘들당~

집에가 가야 쓰것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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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9월


남 다른 판단력의 소유자가 많고 분석능력도 탁월한 경향이 있다.

 

통계적으로 귀족적(貴族的)인 성향을 선호하므로 현실에 적응하기가 쉽지가않고 겉보기 보다는 상당히 마음의 고생이 심한 사람이 많다.

 

대체로 가정은 잘 이끌어 나가는 편이라 하겠으나 가족 혹은 친척 중에서 적(敵)을 만드는 수가 있다.

 

급속한 변화보다는 안정적인 가운데 확실한 변화를 더 선호(選好)한다.


전통이나 관습을 소중히 생각하며, 체면이나 형식을 중시하는 사고방식의 소유자라고 할 수 있다.


자기자신이 직접 몸을 움직이기 보다는 남을 부리기를 좋아하는 편이고 대체로 윗 사람에게 사랑받는 편이나고상한 취미를 가진 경우가 많으며, 쉽게 열성을 가졌다가도 곧잘 식상해지는 경향이 짙은데 그로 인하여 실패하거나 좋은 기회를 상실하는 수도 많다.


사교적인 면에서 남다른 능력이 있어서 금전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는 드물다고 하겠으며, 허풍(虛風)도 어느정도 센 편이라고 볼 수가 있다.

 

자신의 가족 혹은 혈족 심하면 가까운 친구 등에게 유별나게 애착을 가지는 성향을 띠며 일단 한번 정을 주면 세심한 부분까지도 사려깊게 대해는 편이다.

 

사교성은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을 정도이고, 적당한 자제력도 갖추고있는 경우가 많다.

 

반드시 달성해야할 필요를 느낄 경우에는 평상시 보다 훨씬 뛰어난 설득력과 언변을 발휘하며, 양(量)보다도질(質)을 선호(選好)하는 특성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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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version는 버전 관리를 위해 버클리 DB를 사용한다.

CVS 보다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아직도 사용자를 못끌여 들이는 이유 ..

DB가 잘 깨진단다.  -_-;

 

머 차차 낳아질꺼라 보지만 서도 ...

아직은 개인적인 용도로만 사용을 해야될것 같다.

 

 

http://codian.net/blog/archive/0408211736330952_M_2004_09.html#0409221120182999

http://openlook.org/blog/opensource/0409DangerousSubversion.html

http://miren.info/nucleus/?itemid=51

 

 

흐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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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토욜..

라키, 대크와의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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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 기다리는 동안 내가 커피를 하나 때리고 있을때 라키가 땡긴다고 가자고 한곳

커피 앤 도넛 - 던킨 도넛

이 CF를 보고 있으면 왠지 커피와 도넛이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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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 위에 빈 벽에 그려져 있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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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모를 맛나는도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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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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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크

먼가를 열심히 구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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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길건너에 있는 오뎅빠 비스무리한곳

이런 류의 술집에는 여자들이 많다.

(밑에 라키가 뽀큐 먹이고 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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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모듬 오뎅

전에는 좀 매콤한거 같았는데 이날을 양호

여기도 국물맛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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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꼬나물고 위에 TV를 쳐다보는라키
심슨이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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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잊어 먹었다. -.-

환상적인 맛의 생선 (대구라고 알고 있는데..)

...

매로 구이 란다. (라키가 귀뜸)

메로는 남극의 빙하에서 잡히는 심해 빙어류로 대구과에 속하는 어종입니다. 메로는 단백질 보다 지방을 많이 함유하고 있지만, 이 지방의 95%가 불포화 지방으로 체내 콜레스테롤 수지를 오히려 낮추어 준다고 합니다. 따라서 메로 생선요리는 성인병을 예방하는 건강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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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이름 모르는 생선이 늦게 나오는 바람에 서비스로 나온꼬치
이런게 서비스로 나온다면 늦게나와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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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네릭 프로그래밍과 디자인 패턴을 적용한 Modern C++ Design
저자: Andrei Alexandrescu 
역자: 이기형 
출판사: 인포북

 

 

하드코어를 원하십니까?

 

바로 이 책이 C++계의 하드코어 격인 책이다.
C++의 특징을, 그중에 template 쪽의 테크닉을 극대화 시킨 책이다.

 

C++에 대해 어느정도 이해 하고 있어야 하고 특히 template 부분을 이해 할수 있어야 책을 볼수 있다.

 

기본적인 구성은 저자인 Andrei Alexandrescu가 제작한 Loki - Boost, STLport, ACE 등의 라이브러리의 스케일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인정받고 사용될 수 있는 라이브러리 이다. - 라는 라이브러리를 가지고 그 철학과 구성, 사용방법에 대해 설명해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 책에서 얻을수 있는 것을 한마디로 표현 하자면 "단위전략 기반의 클래스 디자인" 이다.

 

"단위전략 기반의 클래스 디자인"이란..
해당 객체의 쓰레드동기화 전략, 알고리즘에 관한 전략등과 같이 객체의 핵심기능 혹은 일부분 기능을 담당한는 객체를 주객체에 template 인자로 전달하여 template의 이점인 컴파일 타임에 타입을 결정하여 타입안정성및 동적 바인딩의 오버헤드를 줄이고 업무 로직을 위임하여 객체의 융통성및 성능을 향상을 가져오는 방법이다. (헥헥헥~)

 

간단한 예를 들자면 해당 객체가 Single Thread모드에서와 Multi Thread 모드의 동기화 행동을 해당 객체가 처리하는것이 아니라 template 인자로 넘겨 각각에 맞는 동기화방법을 결정 할수 있도록 융통성을 준것이다.

이런 방법들과 디자인 패턴이 만나 가장 C++적인 골격이 나오는 코드를 만들어 내는것이다.


1장은 "단위전략 기반의 클래스 디자인"에 대한 필요성과 설명에 대해 나오고
2장부터  머리에 아주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무장된 라이브러리를 하나하나 설명 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물론 번뜩이는 아이디어 라고 표현을 했지만 뒷부분에 가면 갈수록 사실 머리에 약간 쥐가 날 정도로 쳐다봐야 이해가 간다.
그리고 최신 컴파일러가 아닌 이상 컴파일도 제대로 해내지 못한다.

다행이 내가 이책을 봤을 당시는 이것들을 컴파일 할 수 있는 최신 컴파일러들이 존재 했었고 Output에 대해 무리없이 확인 할수 있었다.


2장: 기본적인 타입을 확인하고 검사할수 있는 유틸리티 객체에 대한 설명이다.
3장: Typelist라는 타입들의 리스트을 담을 수 있는 구조를 template 으로 구현 하는것에 대해 설명한다.
4장: 풀링이 되는 작은 메모리 할당기를 제작한다.
5장: Command 객체를 이용한 일반화(제네릭)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6장: 수명을 관리 할수 있는 싱글톤 객체에 대해 설명한다.
7장: 여러가지를 제어 할수 있는 스마트 포인터에 대해 설명
8장: 객체의 생성에 대한 설명

등등 ..


Andrei Alexandrescu의 이러한 비슷한 시도는 boost와 같은 라이브러리에서도 간간히 선보이고 있다.


직접 실무에는 이용해 보지는 않았지만 실무에 사용 가능 되도록 설계되었으므로 언젠가 한번 이용해 봄직 하다.
친철하게 구닥다리 VC++ 6 의 컴파일러에서도 실행할수 있도록 VC++ 6 버전용도 다른 사람에 의해 포팅이 되어 있다.

 

이 책에서 template template parameter 란것도 처음 봤다. -_-


모든 것은 여기서 확인 하라 !!

http://www.moderncppdesi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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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관의 관계를 얘기하는것이 아니다.

정종을 먹을수 있는 술집 이름이다.

 

근데 어제 충격을 먹었따.

가격이 올랐다.

종전에  싼 이유는 오픈 행사로 싸게 한거란다.

그래고 좀더 가격을 올리고 양을 늘렸다고 하는데 전혀 양은 늘어 난거 같지 않다.

양치기만 늘어난거 같다. 덴당

 

아마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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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간판이다.

먼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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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환경이다.

간판에서 예고한 그런 분위기다.

근데 의자들은 대부분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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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 모듬오뎅

국물맛이 아주 진국이다.

근데 8,000원에서 12,000으로 올랐다.  오~ 지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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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발견한 벤또 이다.

알밥과 함께 밥을 먹을수 있는 메뉴이다.

보기에도 맛있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더 맛있다.

이것도 가격이 올랐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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