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모드로 맞추어 놓고 찍은 샷왠지 모르게 바디의 부족함이 느껴지는 날이었다.. 흑.. 피구왕 나디아님..이날 피구 축구등 대단한 활약으로 그는 MVP를 거머지게 되었다. 짜잔~ 공을 피해 일태님 뒤에 세명이 나란히 숨었다.그들은 정말 안전했을까? 완랜드님과 나디아님의 합작 시츄에이션 설정샷 아름다운 청년 창원님..발야구 중삼루에서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동숙님의 발야구 공격.. 나이스 캐치..완랜드님 울팀 자매님.. 현지님의 공격..살짝 찬거 같은데.. 멀리 날라갔다 서바이벌 게임 들어가기전 단체샷이때 까지만 해도 표정들은 밝다..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