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15 토깽이~
다 묵고 이거 남았다.많은 치즈들과 고추잡채, 턍슉은 먹느니라 정신없어 사진이 대략 없다는.. 소문에 의하면 이것도 먹고 명량이 꽁쳐놓은 과일과 코로나도 아작을 냈다는..아싸아~ 각 일병..장하다.. 머가 그리들 심각 한지..명량의 최첨단 자체 모자이크 처리기법~ 명량 살림살이 다 나오네.. 이 날의 주인공..명...량...스러운 박경아양.. 효진.. 새 신랑..동준.. 내 옆에 있던 관계로 사진들이 죄다.. 옆아니면 뒤네..김군.. 우리의 흥을 돋구어 주었던 정렬의 빨갱이 오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