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 119

서버 개체 오류 'ASP 0177 : 800401f3'

무엇때문에 잘못됬는지는 모르겠지만.. 컴포넌트를 등록했는데도 자꾸 아래와 같은 에러가 난다. 서버 개체 오류 'ASP 0177 : 800401f3' Server.CreateObject 실패 /asp.asp, 줄 13 잘못된 클래스 문자열입니다. 꼬박 반나절을 뒤지고 찾아낸 결과.. 레지스트리의 HEKY_CLASSES_ROOT 에 읽기(쓰기) 계정이 현재 로그인된 계정밖에 없었다. 아래 사이트에서 힌트를 얻음.. http://support.persits.com/show.asp?code=PS01032622

Dev/Windows 2007.03.29

요즘, 단상..

1. 이제는 C#을 본격적으로 사용해 줄때가 된거 같다. 이전에는 사람들과의 업무 연관성 때문에(혼자 개발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용하기 꺼렸지만 이제는 그런것들이 무의미해진것 같다. 오히려 C++로 STLport니 boost를 이용하는것 자체가 더 복잡해지는 느낌이다. Generic 기능의 C#은 맘에 든다. ( C++ Template 에서의 자유분방함은 덜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훌륭하다 ) 이제는 .Net Framework 2.0을 모든 PC에 설치만 하면된다 -_-v 2. Visual C++ 8.0의 라이브러리 배포정책이 발목을 잡는다. 정리하면 DLL Hell의 대안으로 CRT및 기타 DLL라이브러리들을 /Windows/WinSxS 폴더에 넣어두고 Side-by-side Assembly 라는 정..

Dev 2006.03.28

VB 지원중단..

MS 비주얼 베이직 지원 중단「올 것이 왔다!」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0,39024412,39134585,00.htm MS, 비주얼 베이직 지원 중단「비난 불구 강행」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0,39024412,39134657,00.htm Visual Studio.NET 2002, Visual Studio.NET 2003 이 나왔고 하반기이면 Visual Studio.NET 2005 가 출시가 되는 시점에서 1998년도에 런칭된 VB가 여태까지 자~알 버티고 있었다.그런데 이제 혹시나 하는 다음 버전의 미련을 슬슬 접어야 될듯 하다. 물론 개인적으로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MS개발툴 중에서는 Native ..

Dev/Windows 2005.03.23

Subversion 아직은...

Subversion는 버전 관리를 위해 버클리 DB를 사용한다.CVS 보다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아직도 사용자를 못끌여 들이는 이유 ..DB가 잘 깨진단다. -_-; 머 차차 낳아질꺼라 보지만 서도 ...아직은 개인적인 용도로만 사용을 해야될것 같다. http://codian.net/blog/archive/0408211736330952_M_2004_09.html#0409221120182999http://openlook.org/blog/opensource/0409DangerousSubversion.htmlhttp://miren.info/nucleus/?itemid=51 흐흐흐 ...

Dev 2004.12.06

공익 광고 ..

모 백화점 지하에서 맘마를 먹고 1층에서 공익광고 수상작을 전시하는 곳을 발견.잠깐 들러 몇장의 사진 찰칵 했다. 이것은 미국광고 였는데 가정의 총기 보유로 인한 총기사고에 대한 내용이었다.어린이들에게 무방비적으로 노출되어 있는 총기 관리에 대해 조심하라는 내용이다. 요즘 우리나라 지하철에서도 게임 중독으로 인한 폭력성 문제에 대한 공익 광고를 본적 있다.내 지론중 하나.. 애들의 모든 안전과 잘못은 어른들의 책임이다. 이 광고를 본후 가장 처음으로 떠오른 것은 "BEAVIS & BUTT - HEAD EXP" 의 OST에 실렸던 "99 Ways To Die" 란 곡의 Megadeth 뮤직 비디오 이다.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다. "당신은 누구의 딸을 클릭 하고 있습니까"원조교제에 관한 내용이다.자기 딸이라..

Dev 2004.11.29

버전관리툴

예전에는 버전관리툴의 필요성을 못느꼈었다.못느꼈다기 보다 유용함을 못느꼇다는게 맞을것이다. 그런데 ASP.NET 프로젝트를 하면서 여러사람이 같은 프로젝트 파일을 관리를 해야할 일이 생기다 보니 자연스럽게 버전관리툴의 필요성을 느낀것이다.물론 StandAlone 환경에서도 탁월한 선택이다. 간단히 끄적 거리는 정도의 사용이지만 지금까지 사용해본것을 나열 하자면 ... - VSS(Visual Source Safe)이것은 MS에서 Visual Studio에 번들로 나와 MS 툴과 궁합이 잘 맞지만 그다지 평이 좋은거 같지도 않고 별로 끌리지 않는 툴이다. http://msdn.microsoft.com/vstudio/previous/ssafe/ - CVS아마 가장 전통있고 유명한 툴일것이다.플랫폼관계없이 사용..

Dev 2004.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