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때문에 잘못됬는지는 모르겠지만..

컴포넌트를 등록했는데도 자꾸 아래와 같은 에러가 난다.

서버 개체 오류 'ASP 0177 : 800401f3'

Server.CreateObject 실패

/asp.asp, 줄 13

잘못된 클래스 문자열입니다.



꼬박 반나절을 뒤지고 찾아낸 결과..

레지스트리의  HEKY_CLASSES_ROOT 에 읽기(쓰기) 계정이 현재 로그인된 계정밖에 없었다.


아래 사이트에서 힌트를 얻음..
http://support.persits.com/show.asp?code=PS0103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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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비주얼 베이직 지원 중단「올 것이 왔다!」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0,39024412,39134585,00.htm

 

MS, 비주얼 베이직 지원 중단「비난 불구 강행」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0,39024412,39134657,00.htm

 

 

Visual Studio.NET 2002, Visual Studio.NET 2003 이 나왔고 하반기이면 Visual Studio.NET 2005 가 출시가 되는 시점에서 1998년도에 런칭된 VB가 여태까지 자~알 버티고 있었다.

그런데 이제 혹시나 하는 다음 버전의 미련을 슬슬 접어야 될듯 하다.

 

물론 개인적으로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MS개발툴 중에서는 Native Code를 만들어내는 가장 편리한 도구임은 부정할수 없다.

 

이제 앞으로 Native Code를 만들어내는 것은 MS 환경에서는 VC++로 만족을 해야하나..

성능과 기능 향상으로 VB의 다음 버전을 만드는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는데..

2%의 아쉬운 마음이 든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VB.NET은 맘에 안든다.. 차라리 내가 VB 주력 개발자라도 C#.NET 쪽으로 이전 할것이다.

 

 

 

 

 

볼랜드 경영진에게, C++빌더 개발자들의 오픈레터(초안 1.7f)

http://www.borlandforum.com/impboard/impboard.dll?action=read&db=news&no=258

 

C++빌더를 되살리기 위한 서명 운동에 참여합시다!

http://www.borlandforum.com/impboard/impboard.dll?action=read&db=news&no=259

 

 

볼랜드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

 

한때 C++ Builder도 불투명한 미래를 가지고 있었으나 빌더 개발자들및 사용자들에 의해 볼랜드측에 어필을 하여 단종을 면할수 있었다.

 

차기버전은 델파이와 빌더가 같이 포함된 .NET 환경및 Native 환경의 개발을 할수 있는 통합환경을 제공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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