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1년 Morocco 출생, 매그넘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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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o Barbey는 주로 어린시절을 보냈던 모로코에서의 사진을 통해서, 자유스럽고 조화스러운

컬러를 사용하는 작가로 유명해진다.

 

그를 가장 유명하게 만들어준 사진집 ‘My Morocco’의 사진들은 매우 인상적이다.

역시 프로다운 시선.. 색감.. 구도.. 빛..

역시 매그넘 작가라는 생각이 든다.

 

 

--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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