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묵고 이거 남았다.
많은 치즈들과 고추잡채, 턍슉은 먹느니라 정신없어 사진이 대략 없다는..
소문에 의하면 이것도 먹고 명량이 꽁쳐놓은 과일과 코로나도 아작을 냈다는..
아싸아~
각 일병..
장하다..
머가 그리들 심각 한지..
명량의 최첨단 자체 모자이크 처리기법~
명량 살림살이 다 나오네..
이 날의 주인공..
명...량...스러운 박경아양..
효진..
우리의 흥을 돋구어 주었던 정렬의 빨갱이 오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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