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날..

 

Teddy Bear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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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선..

온통 곰탱이 그려진 물건들을 비싸게 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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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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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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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dy Bear Museum을 나온후 중문 해수욕장으로 도보로 이동
 
 
중문 해수욕장의 파도는 다른 해수욕장의 그것에 비해 매우 역동적이다.
수영을 못하는 나는 그 파도에 몸을 맡기며 노는 재미가 쏠쏠하다.
 
작년에는 날씨가 맑아 게 속살 같은 - 황금색의 - 모래를 볼수 있었는데..
이번엔 비로 인해 젖은 모래는 별로 빛을 바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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