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번째날 오전

 

여미지 식물원

 

시간관계상 실내에 있는 식물들만 구경을 하고..

바깥에 정원들은 코끼리열차 비스무리한 것을 타고 10분만에 구경했다

 

바깥에는각 나라의 정원들이 아주 잘 정리가 되어 있었다.

 

제대로 둘러 본다면 반나절은 잡아야 할 것이다.

같은 6000원의 입장료인데 곰팅이 박물관보다 훨 유익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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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타워를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중문 풍경및 제주도의 풍경을 넓게 볼수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올라갔을때는 구름과 안개가 있어 제대로 감상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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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터의 사진은 제주 여행중 유일하게 50.8로 찍은 사진들..
역시 단렌즈는 화질이 좋다..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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